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기뢰 부설 / 아랍에미리트 정유시설 피격 / 북한·중국 열차 운행 재개
- 등록일
- 2026-03-11
- 조회수
- 1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부설
ㅇ 이란이 소형 선박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는 움직임이 미국 정보 자산에 포착됨
- 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천~6천 개로 추정되며 기뢰를 설치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봉쇄됨
- 이에 미군은 기뢰 부설 함정과 저장 시설 타격으로 대응함
ㅇ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구역으로 법적으로 봉쇄되지 않았지만 이란 전쟁 이후 상선들이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음
■ 아랍에미리트(UAE) 정유복합단지 드론 피격에 가동 중단
ㅇ 10일(현지시간) UAE의 국영 아부다비석유회사(ADNOC)의 핵심 시설인 정유·석유화학 복합단지가 드론 공격을 받음
- 이에 대한 예방적 조치로 정제시설이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됨
- 공격 주체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이란으로 추정되며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걸프 국가 가운데 UAE 가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음
ㅇ 아부다비석유회사의 루와이스 산업단지는 단일 단지로는 세계 5위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단지이며, 푸자이라항까지 이어지는 송유관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음
■ 북중열차 6년만에 재개
ㅇ 12일부터 북한 평양과 중국 베이징을 오가는 국제열차 운행이 코로나19 이후 약 6년 만에 재개
- 이번 열차 운행 재개는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뒤 약 반년 만임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미중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
ㅇ 최근 북중 인적 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북한이 외국인 단체관광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여객열차 운영까지 재개하며 북중 경제 협력 심화 가능성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