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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정세

베트남 이동통신업체 경쟁치열

등록일
2007-10-24
조회수
3062
□ 베트남 정부, 3G(third-generation) 기술 라이선스 취득 자격 발표

○ 최근 베트남 정부가 3G 기술 라이선스 취득 자격을 발표함에 따라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현지 이동통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임.

- 베트남 정부는 통신망 인프라 및 finance 능력이 충분한 기업들에게만 라이선스를 부여할 것이라고 발표.

○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지 이동통신 업체들 중 3~4개 사만이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이며 업체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함.

○ 정부 발표 이후 현지 최대의 통신업체인 베트남 우편통신그룹(VNPT; Vietnam Post and Telecommunications Group)은 통신망을 업그레이드하고 재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 최근 VNPT는 차세대 통신망 구축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음.

- VNPT 관계자는 3G 기술은 초기에는 높은 투자비용과 가입자 수 부족 등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때문에 결국은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

○ Viettel·HTMobile·S-Fone 등 여타 이동통신 업체들도 라이선스 취득 경쟁에 적극 참가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노키아·지멘스·Frence Telecom 등 세계 유수의 3G 기술 제공업체들이 베트남의 3G 기술 발전 잠재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베트남의 정보통신기술 부문은 연간 약 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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