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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고서
국별정세
지표로 보는 일본경제 (06.10월)
- 등록일
- 2006-11-02
- 조회수
- 2896
본 자료는 한국은행 동경사무소이 작성한 최근 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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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要 約 >
□ 일본경제는 최근 수출 및 개인소비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의 높은 신장세가 계속되면서 경기확장국면이 57개월 연속 지속
o 고용사정은 실업률 하락 및 임금의 완만한 상승 등으로 개선
□ 기업물가가 전년동월대비 3.6%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소비자물가(2005=100, 신선식품 제외)도 +0.2%*로 4개월 연속 오름세
* 2000년 기준으로는 +0.6%로 11개월 연속 플러스 지속
o 다만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0.8%) 상태 지속
□ 이처럼 경제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일본은행은 10월 31일 발표한「경제․물가정세 전망」에서 금년도 成長率은 4월 전망시와 같은 2.4%로 예상했으나 내년도 성장률은 2.1%(4월전망시 2.0%)로 상향조정
o 한편 消費者物價(신선식품 제외)는 금년도 0.3%, 내년도 0.5%로 4월 전망시(각 0.6% 및 0.8%)에 비해 낮아졌으나 기준년 개편의 영향(약 0.5%포인트 저하) 감안시 기조적 판단에는 변화가 없음
□ 주가 및 장기금리는 반등, 엔화시세는 약세 내지 약보합세
o 일경 주가는 미 주가의 최고치 갱신 및 엔화약세 등에 힘입어 월중 17,000엔까지 근접하였으나, 월말 들어 미 경기의 급락 우려 및 엔화약세의 수정기미 등이 보이면서 16,300엔대로 하락(9월말 16,127.58엔 → 10.24일 16,901.53엔 → 10.30일 16,351.85엔)
o 콜금리는 CPI상승률이 예상보다 소폭 상승에 그친 데다 아베 정권의 성장중시 경제정책 추진 예상 등으로 목표수준(0.25%)을 중심으로 변동
국채수익률(10년 만기)은 日銀의 연내 금리인상 관측 등으로 하순경 1.835%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이러한 관측이 후퇴하면서 1.7%대로 다시 하락(9월말 1.670% → 10.23일 1.835% → 10.30일 1.725%)
o 엔화시세는 미일간 금리격차 지속 및 미 주식시장 호조 등을 배경으로 달러당 119엔 내외의 약세를 지속하였으나, 日銀의 엔캐리 거래에 대한 조사 강화 발표 및 투기자금의 엔화매도 포지션 조정 등으로 월말 들어 117엔대의 약보합세로 전환(엔/달러: 9월말 118.11 → 10.11일 119.70 → 10.30일 117.41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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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要 約 >
□ 일본경제는 최근 수출 및 개인소비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의 높은 신장세가 계속되면서 경기확장국면이 57개월 연속 지속
o 고용사정은 실업률 하락 및 임금의 완만한 상승 등으로 개선
□ 기업물가가 전년동월대비 3.6%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소비자물가(2005=100, 신선식품 제외)도 +0.2%*로 4개월 연속 오름세
* 2000년 기준으로는 +0.6%로 11개월 연속 플러스 지속
o 다만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0.8%) 상태 지속
□ 이처럼 경제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일본은행은 10월 31일 발표한「경제․물가정세 전망」에서 금년도 成長率은 4월 전망시와 같은 2.4%로 예상했으나 내년도 성장률은 2.1%(4월전망시 2.0%)로 상향조정
o 한편 消費者物價(신선식품 제외)는 금년도 0.3%, 내년도 0.5%로 4월 전망시(각 0.6% 및 0.8%)에 비해 낮아졌으나 기준년 개편의 영향(약 0.5%포인트 저하) 감안시 기조적 판단에는 변화가 없음
□ 주가 및 장기금리는 반등, 엔화시세는 약세 내지 약보합세
o 일경 주가는 미 주가의 최고치 갱신 및 엔화약세 등에 힘입어 월중 17,000엔까지 근접하였으나, 월말 들어 미 경기의 급락 우려 및 엔화약세의 수정기미 등이 보이면서 16,300엔대로 하락(9월말 16,127.58엔 → 10.24일 16,901.53엔 → 10.30일 16,351.85엔)
o 콜금리는 CPI상승률이 예상보다 소폭 상승에 그친 데다 아베 정권의 성장중시 경제정책 추진 예상 등으로 목표수준(0.25%)을 중심으로 변동
국채수익률(10년 만기)은 日銀의 연내 금리인상 관측 등으로 하순경 1.835%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이러한 관측이 후퇴하면서 1.7%대로 다시 하락(9월말 1.670% → 10.23일 1.835% → 10.30일 1.725%)
o 엔화시세는 미일간 금리격차 지속 및 미 주식시장 호조 등을 배경으로 달러당 119엔 내외의 약세를 지속하였으나, 日銀의 엔캐리 거래에 대한 조사 강화 발표 및 투기자금의 엔화매도 포지션 조정 등으로 월말 들어 117엔대의 약보합세로 전환(엔/달러: 9월말 118.11 → 10.11일 119.70 → 10.30일 1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