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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정세

지표로 본 최근 일본경제(06.9월)

등록일
2006-10-11
조회수
2801
□ 일본경제는 최근 수출 및 개인소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설비투자의 높은 신장세가 계속되면서 경기확장국면이 56개월 연속 지속



- 실업률이 4.1%의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임금상승률도 정규직 채용 확대, 정기급여 상승 등으로 오름세를 유지하는 등 고용사정 개선





□ 기업물가가 소재가격 상승으로 전년동월대비 3.4%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소비자물가(2005=100, 신선식품 제외)도 +0.3%*로 3개월 연속 오름세



* 2000년 기준으로는 +0.7%로 10개월 연속 플러스 지속



- 한편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은 아직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0.8%) 상태이나 내각부는 9월 월례경제보고시 정책의 기본적 스탠스에 대한 평가에서 ‘디플레이션’이라는 표현을 4년 10개월만에 삭제





□ 주가 보합세, 장기금리 하락 속에 엔화시세도 대체로 약보합세



- 일경 주가는 미 주가의 상승세 등에도 불구하고, 중간결산기를 맞이한 일본기업들의 매도가 늘어나면서 9월 중순 이후 15,500~16,000엔대로 소폭 하락(8월말 16,140.76엔 → 9.26일 15,557.45엔 → 9.28일 16,024.85엔)



- 콜금리는 기준년 개편 CPI가 예상보다 소폭 상승에 그친 데다 아베 신정권이 성장 중시의 경제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 금리의 연내 추가인상이 어렵다는 견해가 확산되면서 목표수준(0.25%)을 중심으로 변동



이러한 요인 외에 주식시장의 보합세에 따른 채권매수도 늘어나면서 국채수익률(10년 만기)은 9월 하순 이후 1.6% 전반대로 하락(8월말 1.620% → 9.12일 1.705% → 9.28일 1.655%)



- 엔화시세는 G7 재무장관 회담에서 글로벌 불균형 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출이 없었던 데다 일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도 희박한 것으로 보이면서 대체로 116~117엔의 약보합세(엔/달러: 8월말 117.36 → 9.12일 117.88 → 9.28일 1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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