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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고서
국별정세
키르기즈스탄-시민혁명을 통한 민주화 시험대에
- 등록일
- 2005-03-23
- 조회수
- 4463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구소련국가중 하나인 키르기즈스탄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발생하여 정치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구소련시절부터 동국을 15년간 통치해온 Askar Akayev 대통령 및 집권세력은 금년 2월과 3월 2차에 걸쳐 시행된 의회선거결과 압승을 거두었으나, 동 선거결과에 불복하는 시위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동국 제2의 도시인 Osh를 비롯한 다수의 지역이 시위대에 의해 접수된 상태입니다.
Akayev 대통령(60세)은 자신의 추종세력으로 가득찬 의회를 통해 헌법을 개정, 향후 최소한 5년간 추가집권할 계획을 세웠으나 금번 시위로 인해 실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국은 인구가 5백만에 불과하며 대다수 국민들이 농,목축업에 종사하는 빈곤국이긴 하나, 러시아 정부의 입장에서는 그루지아, 우크라이나에 이은 동국의 민주화열기가 자국내로 옮겨와 푸틴 대통령을 정점으로한 현 권위주의체제에 도전할까봐 우려하는 한편, 민주화된 주변국들에 대해 자국의 영향력이 감소할까봐 공공연히 동국의 민주화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구소련시절부터 동국을 15년간 통치해온 Askar Akayev 대통령 및 집권세력은 금년 2월과 3월 2차에 걸쳐 시행된 의회선거결과 압승을 거두었으나, 동 선거결과에 불복하는 시위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동국 제2의 도시인 Osh를 비롯한 다수의 지역이 시위대에 의해 접수된 상태입니다.
Akayev 대통령(60세)은 자신의 추종세력으로 가득찬 의회를 통해 헌법을 개정, 향후 최소한 5년간 추가집권할 계획을 세웠으나 금번 시위로 인해 실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국은 인구가 5백만에 불과하며 대다수 국민들이 농,목축업에 종사하는 빈곤국이긴 하나, 러시아 정부의 입장에서는 그루지아, 우크라이나에 이은 동국의 민주화열기가 자국내로 옮겨와 푸틴 대통령을 정점으로한 현 권위주의체제에 도전할까봐 우려하는 한편, 민주화된 주변국들에 대해 자국의 영향력이 감소할까봐 공공연히 동국의 민주화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