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EU, 하이브리드차 수입제한 조사 / 벨기에 재정불안 /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산불 공동대응
- 등록일
- 2026-10-28
- 조회수
- 17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EU, 하이브리드차 긴급수입제한 조사 착수
ㅇ 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 급증에 대응해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하면서 한국산 차량에도 국가별 수입 쿼터가 적용될 전망임
- EU는 중국산 수입을 연간 80만대에서 35만대로 줄이기로 했으며, 원산지 비차별 규정에 따라 한국·일본·튀르키예·영국·미국 등 주요 수출국에도 최근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별도 쿼터를 배정할 방침임
- EU 집행위원회 측은 타 국가들의 쿼터는 중국만큼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국내 완성차 업계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는 한국 쿼터 확보 협상에 나설 계획임
■ 벨기에 재정불안 심화
ㅇ 높은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벨기에의 차입비용이 급증하며 재정건전성 우려가 확대되며 10년물 국채금리가 15년만에 최고를 기록함
- 이란 전쟁이 후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아 재정적자는 GDP의 약 5.3%, 공공부채는 GDP의 110%를 기록하며 10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4.41%로 ‘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 S&P는 국가신용등급을 AA-, 전망 ‘안정적’을 유지했으나 에너지 가격 급등이나 재정적자 추가 확대 시 등급 하향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긴축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반발도 지속됨
■ 인도네시아·싱가포르, 대규모 산불 공동대응
ㅇ 인도네시아 산불로 유독성 연무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주변국까지 확산하자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불법 개간 단속을 위한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함
- 엘니뇨와 기업·농민의 불법 소각이 겹치며 올해 인도네시아 산불 피해가 ‘15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TF를 통해 산불 유발 기업의 금융정보 분석, 자산 회수 등의 조치를 예고함
- 이번 TF는 싱가포르가 인도네시아 기업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싱가포르를 상대로 천연가스 수출량을 줄이는 외교갈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양국이 회담을 통해 구성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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