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브라질 대선 룰라 승리 / 미국·이란 긴장 재고조 / 세르비아 학생운동 총선 승리
- 등록일
- 2026-10-26
- 조회수
- 38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우간다) 전일 4,224.3 → 4,394.3로 4%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브라질 대선서 룰라 재선, 통산 4선
ㅇ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현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꺾고 통산 네 번째 대통령 당선을 확정함
- 개표율 99.76% 기준 룰라는 51.76%를 득표해 보우소나루 후보(48.24%)를 제치며, 1차 투표 패배를 뒤집고 결선에서 승리함
- 룰라는 ’03년 첫 집권 이후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최초로 네 차례 대통령에 당선됐으며, 최근 중남미에서 이어진 우파 후보 승리 흐름 속에서 좌파 진영의 승리를 기록함
■ 미국·이란 긴장 재고조
ㅇ 미국의 이란 재타격 가능성 언급과 이란의 강경 보복 경고가 맞서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됨
-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공개 언급했고, 이란은 재공격 시 걸프 해저케이블과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까지 대응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함
- 미국은 중동 4개국 대사관 인력을 감축하고 있으며, 후티의 사우디 공격도 지속되는 가운데 브렌트유가 배럴당 117달러를 넘어서는 등 유가도 급등함
■ 세르비아 학생운동 총선 승리, 부치치 장기집권 종료
ㅇ 세르비아 총선에서 학생 주도 ‘학생명부’*가 승리하고 알렉산다르 부치치 전 대통령도 패배를 인정하면서 12년간 이어진 부치치 중심의 장기집권이 사실상 종료됨
* 정식 정당이 아닌, 학생 주도, 정치권 밖 인사들로 구성된 선거연합
- 학생명부는 전체 250석 중 135~140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4년 노비사드역 지붕 붕괴 참사 이후 확산된 반부패·책임규명 시위가 정치세력화된 결과로 평가됨
- 부치치는 선거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학생운동이 외국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학생명부 후보들은 학계·예술계 등 비정치권 출신 전문가들이 다수를 차지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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