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러시아 총선 집권당 압승 / 미국 이란전 피해 재건 추진 / 미국·중국 무역 휴전 협의 지속
- 등록일
- 2026-09-22
- 조회수
- 4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트리니다드토바고)전일 579.46 → 549.63로 5.15%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첫 총선에서 집권당 압승
ㅇ 21일(현지시간) 종료된 러시아 총선에서 집권 통합러시아당이 압승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정국 장악력이 강화될 전망
- 중앙선관위는 개표가 95%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통합러시아당이 득표율 57.83%로 선두이며, 전체 의석 수 450석 중 355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함
- AP통신은 러시아가 이번 의회 선거를 통해 전쟁에 대한 지지와 정당성을 확보하려 한다고 분석했으며, 최근 정권의 야권 정치 참여 제한 등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항의 움직임이 발생하고 있음
■ 미국, 이란전 피해 중동 에너지시설 재건 기금 조성 추진
ㅇ 미국이 이란전으로 피해를 입은 중동 에너지 기반시설 복구를 위해 대규모 기금 조성을 추진함
- 미국 정부는 이란전으로 파괴된 송유관·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 재건을 위해 50억 달러를 출자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8개국에도 출자를 요청해 총 100억 달러(약 13조 7천억원) 규모의 기금 조성안을 제안함
- 해당 기금은 중동 에너지 시설 복구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체 에너지 수송망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며,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운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음
- 기금을 사용해 복구된 시설이 다시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 국가별 사용하는 수송로에 차이가 있어 참여국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점 등이 기금 조성의 변수로 거론됨
■ 미국·중국 무역 휴전 연장 협의 지속
ㅇ 11월 만료 예정인 미국·중국 관세 휴전 연장을 논의 중이나, 오는 24일 정상회담에서는 관련 합의가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짐
-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5월 무역 협상에서 관세를 낮추기로 합의한 후 휴전 기간을 연장해왔으며, 지난해 10월 한국에서의 정상회담에서 1년으로 합의한 무역 휴전이 곧 만료를 앞두고 있음
-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공급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등 기존 합의 이행 여부에 대해 압박을 유지하면서 빈번한 재협상을 요구하나, 중국은 가능한 한 장기간 휴전 연장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짐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