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후티,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합의 / 볼리비아 IMF 구제금융
- 등록일
- 2026-09-21
- 조회수
- 4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폴란드) Moody’s, A2 → A3로 하향 조정
(모잠비크) Moody’s, Caa2 → Caa3로 하향 조정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후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ㅇ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포함한 다수 지역에 공습경보 발령
- 19일(현지시간) 리야드에 지난 7월 후티의 공세 강화 이후 첫 공습경보가 발령됐으며, 킹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아람코 연료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항공편 결항·지연이 속출함
- 사우디아라비아도 예멘의 반군 진지, 통신 시설을 공습하는 등 대응에 나선 가운데, '22년 휴전 협정 이후 소강상태를 유지하던 예멘 내전이 확대될 우려가 커짐
■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합의
ㅇ 미국·덴마크가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 확대와 중국·러시아의 진출 제한에 합의했으나,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주권은 유지됨
- 18일(현지시간) 발표된 합의에 따라 미국은 그린란드에 영구적으로 군대를 주둔시킬 수 있고, 그린란드가 향후 덴마크에서 독립하더라도 미국 주둔 권한은 유지됨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 아닌 중국·러시아 등은 그린란드에 군사기지를 설치할 수 없으며,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투자도 불가능함
- 다만,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주권과 자치정부 지위는 유지되어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초 구상은 반영되지 않음
■ 볼리비아, 19억 달러 구제금융 조달
ㅇ 만성적인 외화 부족과 재정 악화를 겪는 볼리비아가 IMF로부터 19억 달러(약 2조6천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받기로 함
- 볼리비아 상원은 18일(현지시간) IMF의 확장기금지원제도(EFF)에 따른 19억 달러 규모의 36개월 차관 프로그램 협정안을 비준했으며, 하원에서도 해당 안건이 통과됨
- 볼리비아는 차관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재정 적자 축소, 통화 규율 완화, 유연한 환율제도 채택 등의 정책을 이행해야 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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