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사우디, 원유 수출 최저 / 브렌트유 3%대 급등 / 대미투자 1호 텍사스에 높은 전력수요
- 등록일
- 2026-09-10
- 조회수
- 52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 13년 만에 최저
ㅇ 예멘 반군 세력 후티와 충돌 사태까지 겹쳐 동쪽 호르무즈 해협과 서쪽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바닷길이 막힌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량이 10여 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급감했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
- 아시아 지역에 원유를 팔기 위해서는 운송비가 더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에즈 운하를 거쳐 아프리카 희망봉을 도는 경로를 택할 수 밖에 없음
-지난 8월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량은 하루 320만 배럴로(미국·이란 전쟁의 발발 전까지 일일 원유 수출량은 약 700만배럴)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임
■ 국제유가 3%대 급등 브렌트유 101달러로 약 4개월 만에 최고
ㅇ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3% 넘게 급등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하고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하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음
-골드만삭스 리서치 공동책임자는 7개월째에 접어든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격화하고 선박 공격이 거세지면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 급등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함
■ 대미투자 1호 유력 텍사스에 원전 474기급 전력수요
ㅇ 한국의 첫 대미 투자 사업으로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한 미국 텍사스주에서 현재 전력망 연결을 신청해놓은 데이터센터 등의 규모가 원전 474기에 맞먹는 수준에 달함
-이 중 90%가 데이터센터발 신청이며 오픈AI·소프트뱅크·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구글 등 GW급 데이터센터·전력 프로젝트가 이미 줄줄이 들어서 있음
- 산업통상부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사업비 220억 달러대, 설비용량 6.3GW 규모의 엔시날 프로젝트를 대미 투자 1호로 보고한 것으로 전해짐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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