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구리가격 사상 최고 / 이란 경제위기 악화 / 튀르키예 서방 아티스트 공연 취소
- 등록일
- 2026-09-08
- 조회수
- 7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 구리 가격 사상 최고가
ㅇ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구리 선물은 톤당 14,533달러까지 치솟아 올해 1월 세운 종전 최고치를 넘어섬
구리는 최근 12개월간 47% 올랐으며 최근의 가격 상승은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해 차익을 노린 수십만t의 정제구리가 올해 미국으로 선반입되면서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영향이 큼
-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는 현지 광산 붕괴 사고와 구리광석 함유율 저하 등으로 조업 차질을 빚고 있음
■ 이란, 미국 해상봉쇄에 경제위기 악화
ㅇ 미국의 해상봉쇄로 이란의 원유 수출이 막히면서 주요 자금원이 고갈되고 있음
지난 7월 미국이 해상봉쇄를 재개한 이후 이란은 페르시아만 내 선박에 하루 25만 5천 배럴의 원유를 새로 적재했지만, 모든 물량이 봉쇄선 안에 갇혀있다고 보도됨
이란 국가 예산의 1/3 가량이 원유 판매 대금으로 충당되고 군사 재정 또한 원유 수입에 기대고 있는 바, 원유 수출이 막히자 이란 경제는 고사 직전으로 내몰리는 중임
■ 튀르키예서 서방 아티스트 공연 줄취소, 보수화 여파
ㅇ 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달 1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예정됐던 이탈리아계 미국인 아니마의 콘서트가 취소됨
- 아니마의 무대 연출에 '사탄 숭배 의식'과 연관된 상징이 쓰인다는 주장이 현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기되자 이스탄불 주정부는 이 공연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결정
ㅇ 이슬람주의를 통치 이념에 반영하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집권이 장기화하는 튀르키예에서 보수적 가치에 반하는 행사가 취소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