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독일, 전력망 공격 잇따라 / 미국,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 베네수엘라, 대선 속도 조절
- 등록일
- 2026-09-03
- 조회수
- 24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독일, 전력망 공격 잇따라
ㅇ 독일에서 대규모 정전을 노린 것으로 추정되는 전력망 공격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며 좌익 극단주의 단체 또는 외국 정보기관에 의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됨
- 1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암포리온 변전소에서 폭발과 송전선 장애가 발생하였고, 같은 날 동부 투르노프라일라크 변전소에서도 폭발 장치가 발견됨
- 레트만 내무장관은 이번 사건이 과거 극좌 단체의 범행 방식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들어 외국 정보기관 개입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러시아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독일 내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미국,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ㅇ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생산시설 투자 여부와 연계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힘
-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면 관세를 면제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의 표적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미국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반도체 관세를 우선 부과해 왔으며, 추후 반도체가 포함된 완제품까지 관세 적용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음
■ 베네수엘라 임시정부, 대선 추진 속도 조절
ㅇ 베네수엘라 임시정부가 조기 대선보다 경제 재건과 미국과의 협력에 우선순위를 두는 모습을 보임
-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가 준비를 마친 이후 대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현재 대선 추진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나타냄
- 베네수엘라 임시정부는 석유·광물 등 미국과의 자원 협력을 통한 경제 재건에 집중할 예정이며, 미국 재무부도 베네수엘라와의 석탄·금 거래 일부를 승인하는 등 양국 간 제재 해제를 위해 협력하고 있음
- 반면 베네수엘라 야권은 마두로 전 대통령 축출 이후의 국정 공백을 수습하기 위한 조기 대선 실시를 촉구하고 있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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