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네팔 홍수 실종자 구조 총력 / 아이슬란드, EU 양자 협정 검토 / 쿠바 에너지난 심화
- 등록일
- 2026-09-01
- 조회수
- 4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네팔 대홍수 발생 엿새째, 실종자 구조 총력
ㅇ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과 중국 지역에서 최소 955명이 사망하고 4,471명이 실종되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함
-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인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직원 9명이 실종된 가운데, 드론과 헬기를 투입해 발전소 인근 수색을 이어가고 있음
- 당초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은 구조 후 무사 귀국했으며, 현장소장은 수색 지원을 위해 현지에 잔류 중임. 한편 홍수 피해 지역 내 6곳의 수력발전소 터널에는 900여명의 노동자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됨
■ 아이슬란드, 안보 강화 위해 EU와 양자 협정 검토
ㅇ 아이슬란드의 EU 가입 협상 재개 국민투표가 부결된 가운데, 러시아 위협과 북극권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EU 등과의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29일(현지시간) EU 가입 협상 재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국가 핵심 산업인 어업권 축소와 주권 약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반대 52.8%로 2013년 중단되었던 가입 협상 재개 계획이 무산됨
- 아이슬란드 외무장관은 EU와의 양자 협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본·캐나다와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함
■ 쿠바 에너지난 심화, 전력 설비 절도 급증
ㅇ 미국 제재와 연료 부족으로 심각한 전력난을 겪는 쿠바에서 전력 설비 절도가 급증하며 국가 전력망 훼손과 사회 불안이 확산되고 있음
- 쿠바는 1월부터 강화된 미국의 봉쇄 조치와 원유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올해 7차례 대규모 정전이 발생함
- '25.5월부터 현재까지 국가전력망 관련 범죄가 460건 발생했으며, 이에 쿠바 당국은 최대 징역 20년의 중형을 부과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음
- 미국은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쿠바의 미국 기업 자산 국유화 조치에 대응해 1960년부터 대쿠바 제재를 시행해 옴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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