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리비아 선거 합의 / 미국, 이란 공습 재개 / 미국-베네수엘라 석유 거래 합의
- 등록일
- 2026-08-31
- 조회수
- 29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세네갈) Moody’s, Caa1 → Caa2로 하향 조정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리비아 양대 정파, 유엔 중재로 선거 합의
ㅇ 장기간 권력 분열과 내전 수준의 갈등을 이어온 리비아 동·서부 정파가 유엔 중재 아래 24개월 내 총선·대선 실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함
- 30일(현지시간) 압둘하미드 드베이바 총리가 이끄는 유엔 공인 정부 대표와 칼리파 하프타르 사령관이 장악한 동부 정권 대표가 유엔 리비아지원단(UNSMIL) 본부에서 선거 합의문에 서명함
- 합의안은 선거 전 단일 행정 권력과 통합 국가기관 구축을 전제로 하여 실제 이행까지는 추가적인 정치 통합 절차가 필요함
- 리비아 대선은 당초 ‘21년 말 예정됐으나 정파 갈등과 선거법 논란으로 무기한 연기된 바 있음
■ 미군, 한 달여 만에 이란 라라크섬 공습
ㅇ 미국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이슬람혁명수비대 미사일 발사대를 공습하자 이란이 미군 함정에 맞대응하며 한 달여 만에 미·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재개됨
- 미군은 30일(현지시간) 이란이 기뢰 장착 로켓 발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관측된 라라크섬의 혁명수비대 미사일 발사대 2곳을 공습, 이는 지난달 24일 대이란 공격 중단 이후 한 달여 만에 재개된 공격임
-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공격에 대해 보복을 예고했으며, 3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미군 함정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즉각 대응함
■ 미국·베네수엘라, 대규모 석유 거래 합의
ㅇ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대규모 석유 개발 협정을 체결하며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개발과 생산에 대한 과반 통제권을 확보함
-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28일(현지시간) 650억 배럴 규모의 석유에 대해 100년간 개발권을 부여하는 합의에 도달했으며, 미국은 생산량의 55%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함
- 정치·치안이 불안정한 베네수엘라의 상황과, 노후된 석유생산 인프라 복구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함을 고려했을 때 생산 정상화와 합의 이행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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