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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이란, 최고 안보수장 임명 / 중국, 텅스텐 수출 통제 / 소말리아 해적 활동 재개

등록일
2026-08-10
조회수
48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 (소말리아)전일 568.04 → 598.00로 5.27% 상승

- (파푸아뉴기니)전일 4.25 → 4.40로 3.57%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 이란혁명수비대 출신 강경파 최고안보수장 임명


ㅇ 9(현지시간이란 대통령 대변인은 모흐센 레자이를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힘

 

레자이 신임 사무총장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에서 역대 최장수 총사령관을 지낸 초강경파 인사이며 2020년에는 미국 재무부의 특별제재대상(SDN)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음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번 인사를 통해 갈리바프 국회의장의 영향력을 견제하려 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으며대미 협상 과정에서 강경 대응에 더욱 무게를 싣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중국텅스텐 수출 통제


ㅇ 10일 NHK 등에 따르면 전 세계 텅스텐 광석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중국이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

 

이에 따라 일본 제조업계가 원자재 조달 난항과 가격 폭등으로 비상이 걸림

 

-상황이 악화하자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자국 내 폐공구 재활용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일본기계공구공업회는 경제산업성과 협력해 사용이 끝난 텅스텐 함유 공구를 회수·재활용하는 사업을 대폭 강화

 

 

 

■ 중동전쟁에 고개 드는 해적


ㅇ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의 관심이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 쏠린 틈을 타 소말리아와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해 온 해적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음

 

-미국이 주도해 온 연합 해군 전력이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의 질서를 유지하는 주축이었으나 중동 전쟁으로 해군 전력이 분산된 것이 주요 원인

 

ㅇ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에서 발생한 해적 사건은 9건으로작년 동기(3)의 3배로 급증

 

ㅇ 외교부는 홍해·아덴만 해역 정세 불안정이 심해져 관계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