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호르무즈 합의 막바지 / 헝가리·세르비아·독일 가뭄 피해 / 미국 산불 피해
- 등록일
- 2026-08-03
- 조회수
- 2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오만, 호르무즈 관리 협상 막바지
ㅇ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식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며 재개방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이란은 오만과 양측이 수용 가능한 새로운 항로에 대한 협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히면서, 향후 관리는 이란이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
- 트럼프 대통령도 3일(미국시간) 이란과 협상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음을 시사함
■ 유럽 가뭄 심화로 발전·물류 공급망 차질
ㅇ 유럽 전역의 기록적 가뭄으로 주요 강 수위가 급락하면서 헝가리 원전 가동 중단과 독일 물류 차질 등 에너지·산업 피해가 확대되고 있음
- 헝가리 전력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팍스 원전은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지난달 29일부터 차례로 원자로 가동을 중단한 끝에 3일(현지시간) 4기 전체의 가동 중단을 예고함
- 세르비아 역시 다뉴브강의 수위 저하로 발전 설비용량이 감소하였으며, 독일 라인강의 경우 저수위로 물동량은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고 물류비용은 급등하면서 공급망 차질 우려가 증가함
■ 미국 서부 폭염 심화…산불 확산으로 피해 확대
ㅇ 미국 서부 지역에서 47도 안팎의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며 워싱턴주 대형 산불 발생 등 기후 재난 피해가 확대되고 있음
-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600채의 건물이 피해를 입고 5천 가구가 대피했으며,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함
- 건조한 기후와 반복되는 폭염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기후변화와 엘니뇨 영향에 따른 재난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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