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베네수·칠레, 외교 복원 / 모로코 이주민, 스페인 진입 / 브라질, 미국 WTO 제소
- 등록일
- 2026-07-31
- 조회수
- 2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베네수·칠레, 2년 만에 외교 복원
ㅇ 30일(현지시간) 칠레 일간 라테르세라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와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외교 관계 복원에 합의하고 첫 단계로 영사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함
칠레 외교 장관은 이번 조치로 칠레 내 베네수엘라 이민자 70만 명과 베네수엘라 내 칠레인 2만 5천 명에 대한 영사 지원이 즉시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함
ㅇ 양국 관계의 파국은 ‘24년 7월 베네수엘라 대선 직후 당시 칠레 대통령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재선 발표 결과를 공개 비판하면서 시작되었고 마두로 압송 이후 베네수엘라는 남미 우파 국가들과 관계를 급속히 복원하고 있음
■ 모로코서 수천 명 스페인 세우타 진입 '대혼란'
ㅇ 30일(현지시간) 스페인 정부는 스페인 자치도시 세우타에 수천 명의 모로코 이주민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철책을 돌파하거나 바다를 헤엄쳐 넘어왔다고 보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스페인 정부의 친이민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었고, 이탈리아는 스페인의 이민정책을 비판하며 솅겐 조약 폐쇄를 언급했다가 스페인의 반발에 직면
- 스페인 내무부는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은 배제하고, 모로코 정부와 세우타에 넘어온 이들을 가능한 한 빨리 되돌려보내기로 합의했다고 전함
■ 브라질, 미국 추가 관세 부과에 WTO 제소
ㅇ 브라질 정부가 미국 행정부가 부과한 고율의 추가 관세 조치에 반발해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공식 제소
- 앞서 미국은 지난 15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디지털 상거래, 지식재산권 등에서 불공정 무역 관행이 있었다며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
브라질 정부는 이번 제소에서 일부 품목의 경우 관세율이 최대 37.5%에 달해 ’최혜국대우' 등 WTO 핵심 규정을 미국이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
ㅇ 다만, 미국의 위원 임명 거부로 WTO 상소기구가 2019년부터 마비 상태에 있어 이번 제소가 실질적인 제재나 관세 철회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옴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