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스라엘 서안 확장 / 이란 핵협상 예정 / 러시아 원유 환적 증가('26.2.10)
- 등록일
- 2026-07-30
- 조회수
- 10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스라엘, 서안 정착촌 확대 강행
ㅇ 이스라엘이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 유대인 정착촌을 확대하기 위해 토지 등록과 부동산 취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조치를 결정함
- 이스라엘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 토지 등기부 정보를 공개하여 구매 희망자와 소유자를 접촉 가능하게 하고, 무슬림이 아닌 이들이 서안의 부동산 구매를 금지한 규정 등 폐지
ㅇ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동 아랍권 및 이슬람권의 8개 국가는 공동성명을 내고 “서안에 불법적 주권을 강요하는 행위로 무효‘라고 규탄
■ 이란 최고지도자 측근 10일 오만행···핵 협상 후속 논의
ㅇ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 오만 방문 예정으로, 미국과의 핵협상과 관련한 조치
- 지난 6일 미국과 이란은 오만에서 핵협상을 하였으며, 이번 주 후속 협상을 가질 예정임
ㅇ 미국은 우라늄 농축 포기를 요구중이나 이란은 핵프로그램 해제와 이에 따른 제재 해제만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임
■ 러시아 원유 싱가포르행 물량 증가
ㅇ 러시아 원유를 선적한 유조선이 해상 환적을 위해 싱가포르로 향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1월 싱가포르로 향한 원유는 140만t에 달해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양임
- 이는 미국의 제재로 인도와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기피한 것에 따른 현상으로, 최종 구매자를 숨기기 위한 임시 목적지로 싱가포르가 이용되고 있는 것임
-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 규모를 지난해 6월 하루 200만 배럴에서 지난 1월 120만 배럴 규모로 줄였으며, 구매를 아예 중단하기로 약속한 뒤 대미 수출 관세율을 50%에서 18%로 낮추는데 합의함
ㅇ 6일 발표된 EU의 20차 대러시아 제재안에는 이러한 환적을 뒷받침하는 해상 정비 등 해상 서비스 제공 금지 등을 도입하며 제재 수위를 높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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