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미군기지 공격 / 수단 반군 지도부에 사형 선고 / 쿠바 대정전
- 등록일
- 2026-07-15
- 조회수
- 3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혁명수비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 기지 미사일·드론 공격
ㅇ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14일(현지시간)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이 이날 오후 미군의 이란 무장병력 연안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강조했으며 미국의 공격이 계속되는 한 중동 지역의 원유 및 가스 수출을 전면 통제하겠다고 경고
ㅇ 한편, 미국은 미 동부시간으로 14일 오후 4시(한국 기준 15일 오전 5시)를 기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하고 이란의 모든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출입을 차단하는 조치 시행
■ '4년째 내전' 수단, 반군 지도부 궐석재판서 무더기 사형 선고
ㅇ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정부군 장악 지역인 포트수단 법원은 지난 12일 반군 신속지원군(RSF) 지도자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등 16명에게 궐석재판을 통해 사형을 선고
- 유엔은 그동안 RSF가 벌인 행위가 전쟁범죄나 반인도주의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서에서 비판했으며 수단 정부군에 대해서도 민간인이나 의료 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 인권침해를 지적한 바 있음
유럽연합은 전날 수단 내전 당사자들이 자국 내 금을 수출해 군자금으로 쓰고 있다며 수단 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승인
■ 쿠바, 한 달 사이 세 번째 대정전
ㅇ 쿠바 전력청은 극심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쿠바에서 또다시 국가전력시스템(SEN)이 붕괴하는 대정전이 14일(현지시간) 발생했다고 발표
쿠바는 노후화된 인프라와 연료 부족으로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해 왔으며 미국 정부의 봉쇄가 강화된 지난 1월 이후로 상황이 더 악화
만성적인 전력난과 대정전의 되풀이로 쿠바 내부의 사회적 긴장감도 상승 중이며 수도 아바나 등지에서 최근 대정전에 분노한 주민들이 냄비를 두드리며 정권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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