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화물선 공격 / 베네수엘라 강진 / 중국 위안화 영향력 확대
- 등록일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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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화물선 피격으로 호르무즈 철수작전 중단
ㅇ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화물선이 피격되면서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철수 작전이 중단되고, 미국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행 가능성을 제기하며 긴장이 고조됨
- 25일(현지시간) 오만 인근 해역에서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이 드론 또는 발사체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되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선박 안전 우려가 확대됨
- 미국 당국은 이번 공격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자폭 드론 공격일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란은 지정 항로 준수를 요구하며 통항 통제 강화를 시사
- 국제해사기구(IMO)는 대규모 선박·선원 철수 작전을 개시했으나 피격 사건 발생 이후 안전 확보 미비를 이유로 해당 계획을 잠정 중단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대규모 인명·시설 피해
ㅇ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연쇄 강진으로 25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 235명, 부상자 1천520명이 발생하며 국가적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 병원·공공시설·상업시설 등 약 250여 개 주요 건물이 파손되었으며, 특히 항만과 공항이 위치한 라과이라주의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됨
- 미국이 약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원조와 함께 수색·구조 전문가 및 장비를 현지에 파견하는 등 국제사회의 구호활동이 이어짐
■ 중국 위안화 결제망 확산…제재 우회 통로로 부상
ㅇ 이란과 러시아 등이 미국 제재를 회피하며 위안화 결제를 활용해 원유·무역 거래를 지속하고 있으며, 중국의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과 디지털 결제망이 핵심 인프라로 작동
- CIPS의 하루 평균 거래 규모는 7천900억 위안(약 179조 원)으로 지난해 평균인 6천800억 위안(약 154조 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러시아·중국 무역의 90% 이상이 위안화와 루블화로 결제됨
- 위안화의 글로벌 무역금융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기 쉽게 만들고, 미국이 글로벌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평가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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