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이란 협상 난항 / 러시아 연료난 / 스페인 정권 부패 의혹
- 등록일
- 2026-06-22
- 조회수
- 19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레바논 사태에 美·이란 후속협상 난항
ㅇ 미·이란이 종전 MOU 이행 협상에 돌입했지만 레바논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핵프로그램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첫날부터 진통을 겪음
- 트럼프 대통령은 헤즈볼라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이란을 다시 강하게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에 이란 측이 반발하며 협상장을 떠나며 한때 협상이 파행 위기에 처함
- 양측은 핵시설 해체·우라늄 농축·국제 검증 등 핵심 쟁점에서는 진전이 제한적이며 호르무즈의 완전한 자유 통항과 통행료 부과 방안을 두고 충돌이 예상됨
ㅇ 미국 내 대이란 MOU에 대한 비판 증가, 이스라엘의 헤즈볼라와 핵 제재에 대한 입장 고수, 핵심 사안에 대한 근본적 입장 차이로 협상 장기화가 예상됨
■ 우크라이나, 러 정유시설 집중 타격…러시아 연료난 확산
ㅇ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과 연료 보급망을 집중 공격하면서 러시아 전역에서 연료 부족과 가격 급등 현상이 확산되고 있음
- 최근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제능력의 20% 이상이 가동 중단된 것으로 추정되며,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지역의 연료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함
- 크림반도에서는 휘발유 배급제가 시행되고 러시아 53개 지역에서 판매 제한 조치가 도입되는 등 연료난이 심화되고 있음
■ 스페인 총리 부인 출국금지…정권 핵심 인사 부패 의혹 확산
ㅇ 횡령·영향력 행사·자금 유용 등의 혐의로 산체스 총리 부인에 대한 법원의 여권 제출과 출국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총리 가족과 측근들을 둘러싼 부패 수사가 정권 전반으로 확대
- 총리의 형제, 전 교통장관, 정치적 멘토인 전 총리까지 별도의 부패 의혹 수사를 받으면서 정권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 산체스 총리와 집권 사회당은 해당 수사를 정치적·사법적 박해라고 반발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였으며, 야권은 산체스 총리의 사임과 조기 총선을 요구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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