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개시 / OPEC 원유 증산/ 미국, EU산 자동차 관세 25% 인상
- 등록일
- 2026-05-04
- 조회수
- 35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호르무즈 갇힌 선박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 4일 개시"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시간으로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오도록 지원하는 작전(프로젝트 프리덤)을 개시한다고 밝힘
- ‘프로젝트 프리덤’이 성공하려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갈 제3국 선박들에 이란이 위해를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란의 대응에 관심이 쏠림
- 해협에 갇힌 선박들이 빠져나가면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완전히 미국에 넘기게 된다고 판단하여 저항에 나설 수 있으며, 그럴 경우 현재의 휴전은 붕괴될 가능성도 있음
■ UAE 탈퇴, OPEC+ 7개국, 6월부터 원유 증산
ㅇ 3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예정보다 일부 늘리기로 합의
- 지난달 UAE는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상황 속에서 '산유국 카르텔' 이탈을 선언한 뒤 증산을 예고함
- 사우디가 주도하는 OPEC·OPEC+는 그간 회원국에 할당량을 정하는 방식으로 원유 생산을 제한하며 유가를 조절해왔지만, UAE 이후 다른 가입국이 연쇄 탈퇴하는 것을 막고자 실질적으로 증산을 허용하는 '당근'을 내놓은 셈
■ 미국 車관세 25%로 올리면 독일 26조원 손실
ㅇ EU산 자동차 관세를 25%로 올리면 유럽 최대 자동차 생산국 독일이 150억 유로(약 25조9천억원)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EU산 자동차에 25%의 품목 관세를 부과했다가 EU와 합의에 따라 작년 8월부터 15%로 낮춤
- 그러나 1일(현지시간) EU가 무역합의를 준수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 EU산 승용차와 트럭에 다시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힘
ㅇ 독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동전쟁을 두고 언쟁을 벌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에 대한 경고 차원에서 자동차 관세 인상 카드를 꺼냈다는 관측이 많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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