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이란 무기한 휴전 / 러시아 원유 수송 중단 / 헝가리, EU 거부권 철회
- 등록일
- 2026-04-23
- 조회수
- 2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국·이란, 협상 재개 안갯속 무기한 휴전
ㅇ 미국은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전을 선언, 호르무즈 봉쇄를 둘러싼 갈등은 가열 양상인 가운데 트럼프는 언론에서 이란 언급 회피
- 미국은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였지만 이란은 봉쇄 해제를 협상의 선제조건으로 제시
- 한편, 의회 승인 없이 미 대통령이 전쟁을 할 수 있는 60일 시한은 5월 1일부로 만료
ㅇ 양국 모두 확전에 부담을 느끼며 중재국 파키스탄을 낀 탐색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러시아, 카자흐→독일 원유 수송 중단
ㅇ 러시아가 자국을 거쳐 독일로 향하는 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송을 중단
- 독일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원유를 끊고, 러시아 영토를 거치는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카자흐스탄산 수입을 늘려 ‘25년에는 ‘24년보다 44% 증가한 210만t을 수입
- 러시아는 기술적 여건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독일이 러시아 원유를 포기했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언급
ㅇ 드루즈바 송유관은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를 지나 유럽으로 이어지는 송유관으로, 헝가리로 향하는 우크라이나 내 송유관이 폭격으로 파괴돼 양국 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함
■ EU, 우크라 지원·러 추가 제재 승인. 헝가리, 거부권 철회
ㅇ EU는 900억 유로(약 156조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과 20차 러시아 제재안을 승인
- 이번 조치는 16년 만에 정권에서 물러나는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거부권 철회에 따른 것이며, 친러 성향의 오르반 총리는 그동안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에 거부권을 행사해 옴
- 제20차 제재안에는 러시아 유조선에 대한 해상 서비스 금지 및 에너지 기업과 은행에 대한 추가 제재가 포함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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