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이란 21일 협상 / 쿠웨이트 원유 수출 불가항력 / 불가리아 총선 친러 정당 승리
- 등록일
- 2026-04-22
- 조회수
- 19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휴전 22일 저녁 만료, 21일부터 협상”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휴전 시한이 미 동부 기준 22일 저녁(한국시간 23일 오전)으로 연장 가능성은 적다고 밝힘
- 이는 휴전 기점을 탄력적으로 해석해 사실상 휴전 기간을 하루 늘려 잡은 것으로 풀이됨
- 협상은 21일부터 시작되며 합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미군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합의 불발 시 공격이 재개된다고 언급
■ 쿠웨이트, 호르무즈 봉쇄로 원유 수출 ‘불가항력’ 선언
ㅇ 쿠웨이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선박 통행 차질을 이유로 원유 및 석유 제품 수출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
-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는 16일(현지시간) 계약사에 서신을 보내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하며, 유조선 진출입 차단으로 기존 약속된 물량을 제때 맞추기 어렵다고 설명
ㅇ 쿠웨이트는 앞선 3월 7일, 이란의 공격으로 인해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결정은 원유 공급 중단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참고로 한국 원유 수입에서 쿠웨이트산은 약 10%를 차지
■ 불가리아 총선서 친러 정당 승리 확정…득표율 44.6%
ㅇ 불가리아 총선에서 친러시아 성향 정당인 진보불가리아당(PB)가 44.6%의 득표율로 승리하며 압도적인 결과를 기록
- 2위인 중도우파 성향 유럽발전시민당(GERB)과의 격차는 31.2%p로, 집권 다수파를 확보하며 단독 집권이 가능해졌으나, 연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
- 라데프 전 대통령은 EU 반대와 러시아 제재 반대 입장을 밝혔으며, 따라서 향후 EU와의 갈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급진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음
ㅇ 이번 압승은 이례적인 결과로 불가리아 정치권은 집권 다수파가 없어 최근 5년간 8차례나 총선을 치르는 등 정국 불안이 반복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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