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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미국·이란 2차 협상 여부 미지수 / 헝가리 총선 야당 압승 / 파키스탄 에너지난

등록일
2026-04-20
조회수
55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국·이란 2차 회담 여부향방 불투명


ㅇ 미국과 이란 간 2주간의 휴전 종료 시점인 21일을 앞두고 2차 회담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20일 파키스탄에서 협상이 있을 것이라는 글을 게시했지만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봉쇄가 풀리기 전까지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함

 

이란은 17남은 휴전 기간 상선에 한해 호르무즈 개방을 선언하였으나 이튿날 미국의 해상봉쇄를 이유로 해협을 재봉쇄함

 

ㅇ 한편, 19일 미군이 이란 화물선을 함포 사격한 뒤 나포하였고 이에 이란이 보복을 예고하면서 협상 모멘텀이 깨질 위험성이 증가됨

 

■ 헝가리야당 압승으로 정권 교체


ㅇ 지난 12일 치러진 총선에서 헝가리의 야당이 개헌 가능선인 133석을 넘긴 141석을 확보하며 압승

 

티서당의 머저르 페테르 대표는 내달 중순 취임 예정이며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피데스는 52석을 얻는 데 그치며 16년 집권의 막을 내림

 

ㅇ 이로써 오르반 총리 집권 시절 EU와의 갈등으로 인해 동결된 170억 유로(294천억원규모의 EU 지원금 지원이 재개될 가능성이 증가함

 

오르반 총리는 EU의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에 대한 거부권 행사 등 EU 정책과 충돌하였으며기금 지원을 위해 사법 독립성 강화언론 자유 확대 등 EU가 요구하는 27개 조건을 충족해야 함

 

■ 파키스탄 LNG 부족에 전력난 극심


ㅇ 미국·이란 종전 혐상의 핵심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로 인해 극심한 전력 부족에 시달림

 

전국 곳곳에서 하루 절반 이상 정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가스도 하루에 2시간만 공급되고 있는 상황

 

특히 산업체들이 정전으로 인해 가동 중단과 같은 타격을 받고 있으며 정전이 8시간 이상 지속되면 기지국의 예비 배터리까지 방전되어 이동통신 서비스 중단 위험 존재

 

ㅇ 파키스탄은 ‘25년 기준 발전량의 20%를 LNG 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요 공급처인 카타르의 생산시설이 이란의 공격으로 파괴되어 LNG 수입이 끊김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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