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 재개 / 일본, 동남아에 금융지원 / 수단 내전
- 등록일
- 2026-04-15
- 조회수
- 42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국, 한 달간 면제한 이란산 원유 제재 재개할 듯, 대이란 압박↑
ㅇ 로이터 통신은 14일(현지시간)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9일 이후, 이란산 원유에 대한 한시적 제재 면제를 종료하고 제재를 다시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
-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전으로 치솟은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해상에 묶여 있던 이란산 원유에 대한 판매를 30일간 허용한다고 밝힘
- 이는 이란산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제한함으로써 이란을 압박하는 동시에, 향후 종전 협상에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됨
■ 필수품 공급망 끊길라 일본, 동남아 국가들에 15조원 금융지원
ㅇ 일본 정부가 이란 전쟁으로 원유 조달 어려움을 겪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100억 달러(약 15조원)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요미우리신문과 NHK 등 현지 언론들이 15일 전함
- 현지 언론의 해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동남아 지역의 원유 조달 지원에 나서 이들 국가가 일본으로 수출하는 주요 물자의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를 막으려는 복안
ㅇ 일본 정부는 동남아 국가들이 미국 등 중동 외 생산지로부터 원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책은행인 ‘국제협력은행’ 융자나 ‘일본무역보험’ 융자보증 등을 활용할 계획
- 아울러 동남아의 원유 비축분을 늘리기 위해 비축 탱크 건설을 지원하거나 에너지원 다각화를 향한 액화천연가스(LNG), 바이오 연료 발전 설비도 보급할 예정
■ '최악 인도주의 위기' 수단 내전
ㅇ 아프리카 수단에서 내전이 발생한 지 15일로 만 3년을 맞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무관심 속에 인도주의적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
- ‘23년 4월 정부군과 반군 신속지원군(RSF) 간 무력 충돌이 시작된 이후 지난 3년간 15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1,20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
ㅇ 약 4,900만명인 수단 인구의 25%가량인 1,200만명이 자국 내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이나 이집트, 남수단, 차드 등 주변 국가로 탈출하는 등 피란길에 오름
- 정부군과 RSF의 구호 활동 방해와 약탈로 국제사회의 원조가 제대로 난민 캠프 등 현장에 닿지 못하고 있으며, 식량난도 사상 최악의 수준이라는 진단도 나오고 있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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