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해상봉쇄 시작/ EU 철강 무관세 쿼터 반토막 / 아일랜드 고유가 항의 시위
- 등록일
- 2026-04-14
- 조회수
- 40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해상봉쇄 시작됐다” 미·이란, 물밑 대화 진행중
ㅇ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부로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개시됐다고 공식 확인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그것(핵무기 개발 포기)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나는 그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확신한다. 만약 그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합의는 없다"고 못 박음
ㅇ 한편,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N 등 외신들은 미국 당국자와 협상 내용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대화 카드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보도
-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이 이날 아침 연락을 취해왔고 "합의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발언했으며 CNN은 특히 양측이 다시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함
■ EU, 철강 무관세 쿼터 '반토막‘ 초과분 관세는 두 배로
ㅇ 유럽연합이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무관세 수입 철강 제품을 현재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무관세 쿼터를 초과하는 제품에 50% 관세(기존 25%)를 매기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
- 아울러 EU는 이번에 조강(melted and poured) 기준도 새롭게 도입. 원산지 규정 강화를 통해 중국산 등 저가 철강 슬래브를 수입해 제3국에서 가공한 뒤 EU에 수출하는 소위 '택갈이' 행태를 막으려는 조치
- EU가 해외 철강 수입을 더 강하게 억제하기로 한 것은 세계적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철강 과잉 생산 상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EU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함
■ 아일랜드, 고유가 항의 시위 몸살, 유류세 추가 인하
ㅇ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일랜드 곳곳에서는 지난 7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대책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항의하는 시위대가 화물차, 트랙터 등을 끌고 주요 도로를 막는 시위를 벌임
- 아일랜드에서는 이란 전쟁 이후로 경유 소비자 가격이 L당 1.70유로(2,960원)에서 2.17유로(3,777원)로 치솟는 등 유가가 급등세
ㅇ 정부는 결국 12일 밤 고유가 추가 대책을 발표. 경유·휘발유에 대한 유류세를 L당 10센트 더 인하하고 산업용 경유 유류세는 L당 2.4센트 인하하기로 했으며 내달로 예정됐던 탄소세 인상 시점은 10월로 연기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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