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군, 이란 해상봉쇄 발표 / 헝가리 정권교체 / 아르헨 이중붕괴 우려
- 등록일
- 2026-04-13
- 조회수
- 57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군, 한국시간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 발표
ㅇ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미군은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힘
- 이번 봉쇄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함
ㅇ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12일 오전 소셜미디어에 '이란이 숙이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보유한 트럼프 카드는 해상봉쇄'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림
- 이 기사는 이란이 협상에서 미국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막아 이란 경제에 더 큰 피해를 주고,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과 인도에 외교적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주장
■ 헝가리 정권교체 '유럽판 트럼프' 오르반 16년 만에 퇴장
ㅇ 12일(현지시간)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여당이 큰 격차로 패배
- 이에 따라 2010년 집권 이후 러시아와 각별하게 밀착해 온 오르반 총리도 16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야당 티서는 전체 199석 중 138석을 차지하며 총선 승리를 넘어 강력한 정책 추진 동력까지 확보하게 된 셈
- EU는 사법 독립성과 법치주의 등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년간 헝가리에 배정된 지원금을 동결해 왔는데, 시장에서는 야당 집권으로 동결 자금이 풀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유로화도 도입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음
■ "경제성장에도 내수는 무너진다" 아르헨 경제 '이중붕괴' 우려
ㅇ 아르헨티나 경제가 안정된 환율과 일부 거시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 전반에서는 산업 생산 급락 및 임금 하락으로 인한 급격한 위축이 진행되는 '이중 붕괴'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
-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하며 하락 폭을 키웠고, 제조업 핵심 지표인 공장가동률은 53% 수준까지 하락
- 실질임금은 최근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밀레이 취임 이후 평균 18.4% 하락을 보였으며, 물가 상승률도 다시 월 3%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구매력 감소가 구조화되고 있음
ㅇ 이 같은 경제 충격은 정치 지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월 30%대 초중반으로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6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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