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종전협상 낙관 / S&P, 콜롬비아 신용등급 BB-로 강등 / 호르무즈 여전히 경색
- 등록일
- 2026-04-10
- 조회수
- 60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콜롬비아) S&P, BB→BB-로 하향 조정 (‘26.03월 유효계약액:1,181억원)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종전 협상 매우 낙관” 네타냐후, 레바논 공격 자제할 것
ㅇ 9일(현지시간) 진행한 미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이야기한다. 그들은 훨씬 더 합리적"이라고 밝힘
ㅇ 이란은 휴전 이후에도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지속되자 핵심 휴전 조건이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있음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내고 헤즈볼라 무장해제 및 레바논 정부와의 평화적 관계 수립을 위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
■ S&P, 콜롬비아 신용등급 BB-로 강등
ㅇ S&P는 8일(현지시간) BB-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인 재정건전성 악화에 기인함
- 재정적자 확대와 국가부채 증가가 주요 원인이며 재정적자/GDP 비율이 ‘23년 4.3%→’24년 6.8%로 급증, ‘26년 5.6% 수준 지속 전망됨. 또한, 정부부채/GDP 비율이 ’25년 59.0%→’27년 62.8%로 상승 예상
- 콜롬비아 국채금리는 10년물 기준 12%대를 기록 중이며, IMF 또한 재정 악화를 이유로 FCL 약 81억 달러 지원을 중단한 바 있음
■ 호르무즈 여전히 경색, 휴전 이후에도 사실상 이란 선박만 통행
ㅇ 영국 BBC 방송이 해상데이터 서비스업체 '마린 트래픽'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일(현지시간) 휴전 이후 9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겨우 11척으로 나타남
-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간 선박은 사실상 모두 이란이 소유운용하는 유조선과 화물선이거나 대이란 제재를 받는 기업과 연계된 선박
ㅇ BBC는 호르무즈 해협 근해의 선박들이 무허가 통과를 시도하면 공격받아 파괴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여전히 받고 있다고 전함
-또한,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이란은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받기로 함. 통행료는 암호화폐나 중국 위안화로 징수되며 대형 유조선의 경우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해짐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