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 합의 불발 시 이란 공습 / 미얀마 군 수장 대통령 출마 / 호주 LNG플랜트 가동 중단
- 등록일
- 2026-03-31
- 조회수
- 91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이집트) 전일 52.68 -> 54.42로 3.31% 상승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국, 합의 불발 시 이란 공습하고 끝낼 것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고 종전하겠다고 밝힘
- 공격이 예상되는 주요 시설로는 발전소, 유정, 담수화 시설, 주요 원유 시설이 있는 하르그 섬이 거론됨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시한을 27일로 설정했다가 이를 다음 달 6일로 미룸
■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 대통령 출마, 당선 확실시
ㅇ 민 아웅 훌라잉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이 군 직책을 심복에게 이임하고 대통령 출마에 나섬
- 훌라잉 장군은 ‘21년 군사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이 이끄는 정부를 전복하고 미얀마 내전을 초래함
- 지난 1월 총선이 군부 세력이 의석 대부분을 석권하는 요식행위로 치러진 결과, 대선 결과 역시 민간정부로 포장된 군사정권의 연장이 될 것으로 예상됨
■ 호주 LNG플랜트 사이클론 피해로 가동 중단
ㅇ 30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최근 강타한 사이클론 너렐로 인해 주요 LNG 플랜트 두 곳의 가동이 중단되었으며 정상 가동에는 수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됨
- 생산을 재개한 플랜트까지 포함하면 피해 규모는 세계 LNG 수출량의 8.4%를 차지하며 이란 전쟁의 영향까지 더하면 현재 전 세계 LNG 공급량의 20%가 차질을 겪고 있음
-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세계 제2의 LNG 수출국인 카타르가 가스 생산을 중단한 결과 호주는 카타르를 대신해 두 번째 LNG 수출국이 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가 주요 수입처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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