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호르무즈에 통행료 구상 / 후티, 이스라엘 공격 / 미국, 중동에 지상군 집결
- 등록일
- 2026-03-30
- 조회수
- 125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호르무즈에 ‘톨게이트’ 구상
ㅇ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공식적으로 ‘톨게이트’를 세워 통행료를 걷는 제도 도입을 강행 중임
- 이란은 개전 이래 중국, 인도 증 우호국 일부 선박만 해협을 통과하도록 선택적으로 허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선박으로부터 약 200만달러에 해당하는 ‘통행료’를 위안화로 받음
- 이란 의회는 이를 공식화하는 법안을 준비중이며,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하루 약 120척으로 선박당 약 200만달러의 통행료를 부과한다고 가정할 시 연간 1천억 달러의 수입이 예상되며
ㅇ 해양 통행료는 국제법 위반사항이며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15개항’ 종전안에도 자유로운 통행 보장이 포함되어 있어 종전 협상이 시작되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관측됨
■ 후티발 중동위기 악화 우려
ㅇ 28일(현지시간)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공식 발표하여 이란을 지원을 받는 ‘저항의 축’ 중 레바논 헤즈볼라,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에 이어 참전을 공식화 함
- 후티는 ‘23년 가자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10%를 차지하는 홍해의 해상 교통을 마비시킨 전력이 있음
- 홍해 항행이 위협될 경우 후티 반군과 4년간 휴전상태를 이어오던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응이 예상되어 중동 전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
ㅇ 다만, 후티는 현재로서는 반이란 세력의 강력한 보복을 우려해 공격의 방향을 홍해가 아닌 이스라엘로 제한하여 저강도 공격만 하는 모습을 보임
■ 중동 내 미군 5만 명 집결
ㅇ 미국의 지상전을 대비한 병력 증강으로 중동 내 미군이 평시보다 1만명 증가한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됨
- 이는 ‘23년 가자지구에 투입된 이스라엘군 30만명, ’03년 이라크에 투입된 연합군 25만명에 비해 크게 부족한 규모로 이란 정도 규모의 국가는 점령은 물론, 유지도 불가능하다고 지적받음
- 미국이 지상 작전을 수행한다면 예상되는 작전 지역으로 하르그 섬을 비롯한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7개의 섬이 후보로 거론됨
ㅇ 현재 중동 해역에는 미군의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이 전개되어 있으며, ‘제럴드 R. 포드’ 호는 화재로 인해 크로아티아에 입항 중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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