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연장 / 미국·EU 무역협정 승인 / 멕시코 기준금리 인하
- 등록일
- 2026-03-27
- 조회수
- 104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4월6일까지 이란발전소 안때린다“ 공격 유예 열흘 연장
ㅇ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발전소 파괴의 기간을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로 열흘간 중지한다는 것을 알린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닷새간 부여했던 공격 유예를 시한 만료 하루 전에 다시 열흘 연장한 것
ㅇ 공격 유예 연장은 일단 '외교의 공간'을 마련하고, 협상 분위기를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옴
- 한편, 미국과 이란 사이에 종전 조건에 대한 입장 차가 현격하고, 상호 신뢰가 극히 미미한 상황에서 열흘의 협상 시간을 더한 것이 협상 타결에 청신호를 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상당함
■ 유럽의회, 미·EU 무역협정 승인, 수정 조항 추가
ㅇ 지난해 7월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체결한 무역협정이 2차례의 제동 끝에 26일(현지시간) 유럽의회에서 승인되었으며 미국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유럽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수정 조항이 추가됨
- 추가된 조건에는 미국이 "협정의 목적을 훼손하거나 EU 기업을 차별하거나 회원국의 영토 보전과 외교·국방 정책을 위협하고 경제적 강압을 행사하면 협정을 중단할 수 있다"는 문구가 담겼음
- EU는 EU 회원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적용되는 상호 관세율을 30%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6천억달러(약868조)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작년 7월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미국과 합의했음
ㅇ EU와 미국의 무역협정은 EU 회원국 27개국의 승인을 거쳐야 최종 발효됨
■ 멕시코, 기준금리 0.25%p 인하
ㅇ 멕시코 중앙은행은 26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를 열어 기준 금리를 7.0%에서 6.75%로 0.25%p인하했다고 이날 밝힘
- 멕시코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3월 15일 기준 4.63%로,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인 2~4%를 웃돌고 있음
- 이미 목표치를 상회한 데다 이란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시장에선 동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통화정책위원회에선 경기 둔화 우려를 더 크게 부각함
ㅇ 지난해 멕시코 경제는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인 0.8% 성장에 그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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