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홍해 입구 봉쇄 위협 / 브릭스 9월 정상회의 / 아이티 갱단으로 인한 피해
- 등록일
- 2026-03-26
- 조회수
- 52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이어 홍해 입구 봉쇄도 위협
ㅇ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군 소식통은 예멘과 지부티 사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언급한 뒤 "긴장이 고조될 경우 해당 지역에서 위협을 조성할 역량과 의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주장
- 해상 원유 물동량의 10% 이상이 통과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수에즈 운하 항로의 관문인 홍해 남단 입구임
- 호르무즈에 이어 유럽으로 가는 해상로의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된다면 국제 에너지 시장이 추가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임
ㅇ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이란 영토와 무관한 지역이지만 예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분석
■ 브릭스, 인도 주재로 9월 정상회의, 5월 외무장관회의
ㅇ 25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은 신흥 경제국 브릭스(BRICS)가 오는 9월 의장국인 인도에서 정상회의를 연다고 보도함
- 브릭스 가입국들은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5월 인도에서 외무장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결성한 협의체로 시작한 브릭스에는 최근 이란,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이 추가로 가입
■ 갱단의 천국 아이티, 10개월간 5천명 넘게 사망
ㅇ 섬나라 아이티에서 정부 치안이 무너지고, 갱단이 성장하면서 살인과 방화, 약탈과 성폭행이 서슴없이 자행되는 등 무질서가 횡행하고 있음
- 시민들은 이런 혼란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자 '자경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나섰으며 지난 10개월 동안 정부군, 갱단, 자경단이 뒤섞여 발생한 충돌과 유혈사태로 5천명 넘게 숨짐
ㅇ 점점 무정부 상태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사회도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
-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차드 정부는 아이티의 치안 회복을 위해 750명 규모의 보안군을 조만간 파견할 예정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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