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호르무즈 봉쇄 지속 / 아랍에미리트 관광 산업 피해 / 미국 쿠바 압박과 러시아 반발
- 등록일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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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우크라이나) 전일 19.64→16.79로 14.51%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최고 지도자 첫 메시지 “호르무즈 봉쇄 계속”
ㅇ 12일(현지시간)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국영 방송을 통해 첫 공식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이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함
- 또한, 전선을 넓히겠다는 의도를 밝히며 비대칭 전력, 제3 지역 게릴라전, 중동 내 군사작전 등의 가능성을 암시함
- 모즈타바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의 3대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뒤 선출 사흘 만에 대내외 메시지를 발표함
ㅇ 이란 전쟁이 마무리 없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이란은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부설을 시도하는 등 봉쇄를 지속하고 있음
■ 두바이, 이란발 포화에 유령 도시화
ㅇ 아랍에미리트(UAE)의 최대 도시 두바이가 중동 전쟁 여파로 2주 만에 관광객과 억만장자들이 상당수 떠나면서 유령 도시화 됨
- 이란 전쟁 중 이란이 쏘아 올린 무기 중 3분의 2 이상이 UAE로 향하면서 두바이 곳곳이 피해를 입음
- 두바이는 인구 90% 이상이 외국인으로 휴양과 소비로 유명하지만 전쟁 이후 수만 명이 두바이를 떠남
ㅇ 두바이는 석유 자원 없이 관광 산업으로 연간 44조 원의 수입을 올리는 도시로 이번 전쟁이 장기화 됨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됨
■ 미국의 쿠바 압박과 러시아 반발
ㅇ 12일(현지시간) 400여명의 쿠바 의료진이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과테말라에서 떠나는 등 중남미 지역에서 쿠바 의료진의 퇴출이 이어지고 있음
- 온두라스 160여명, 자메이카 300명, 파나마 100여명, 도니미카공화국 80여명, 가이아나 200여명의 의료진이 쿠바로 돌아갔거나 돌아갈 예정임
- 쿠바 의료진이 현지에서 벌어들이는 금액의 80% 이상을 쿠바 정부가 가져가며, 이 금액이 연간 9조 원에 달해 미국은 이를 정권 유지 비용으로 보고 파견 대상국에 제재를 예고함
ㅇ 이란에 이어 트럼프의 다음 표적으로 쿠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쿠바 외무장관과의 전화와 대변인 발표를 통해 쿠바의 주권 수호 지지를 재확인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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