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민간 선박 공격 / 방글라데시, 연료난 직면 / 미국, 추가 관세 절차 개시
- 등록일
- 2026-03-13
- 조회수
- 1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유조선과 상선 공격
ㅇ 이란이 11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항구 인근 영해에서 정박 중인 유조선 2척을 공격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원유 항만 운영이 중단됨
- 유조선 외에도 이스라엘, 태국, 일본 선적 등 화물선 4척과 오만 살랄라 항구의 연료 저장고, 이라크 마눈 유전을 공격함
- 이라크의 바스라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과 800km 떨어진 페르시아만 깊은 곳에 위치한 항구로, 최근 이란의 공격 대상이 주변국 미군 시설에서 선박, 항만 시설로 변화하고 있음
■ 방글라데시, 연료난 직면 및 수입처 다양화 시도
ㅇ 이란전쟁 여파로 연료 수급난에 처한 방글라데시가 중국과 인도로부터의 석유 수입량을 증가시킴
-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의류 생산국으로, 한 달에 38만t의 경유를 소비하는 방글라데시는 한 달 치 경유를 확보한 상태이며, 에너지 수요량의 95%를 걸프국가로부터 수입함
- 방글라데시는 경유 공급 부족으로 의류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국영 비료공장 5곳 중 4곳이 잠정적으로 가동을 중단 및 모든 대학교에 휴교령을 내림
- 추가적인 수입처 확보를 위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 승인을 미국에 요청하였으며, 인도는 이란전쟁 이후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대해 30일의 임시 승인을 받았음
ㅇ 방글라데시 외에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들은 원유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 석유 공급 부족, 유가 상승의 피해를 크게 입고 있음
■ 미국, 추가 관세 부과 사전 절차 개시
ㅇ 미국이 한중일 포함 16개 경제주체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함
- 이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의한 상호 관세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것에 대응해 상호관세를 원상 복구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 미국은 IEEPA가 위법 판결을 받은 직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글로벌 관세 10%를 부과하였으며 최장 150일 간 부여할 수 있어 이 기한이 끝나는 7월 하순 경 301조에 의한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됨
ㅇ 301조에 의한 관세가 부과될 경우 한국의 관세는 한미 무역합의에 의한 상호관세 15%로 복원될 것으로 예상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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