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이란전 종전 의사 표명 /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분쟁 / 콜롬비아 여소야대
- 등록일
- 2026-03-10
- 조회수
- 14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 (상투메프린시페) 전일 21.2 → 21.9로 3.3% 상승
- (이집트) 전일 50.11 → 52.76으로 5.29%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 (베트남) 전일 1,768 → 1,653으로 6.51% 하락
- (일본) 전일 55,621 → 52,729로 5.2% 하락
- (파키스탄) 전일 157,496 → 146,480으로 6.99%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장기전 우려 불식과 동시에 이란에 대한 강한 압박
ㅇ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발언
이는 유가가 급등하는 등 혼란이 온 시장을 진정시키려는 것으로 분석되며 그러면서 구체적인 시점과 출구 전략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감
이와 동시에 이란이 원유 공급을 해치면 더욱 강하게 반격할 것이라는 압박성 발언도 함께하며 추가적인 군사작전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둠
ㅇ 러시아, 중국, 프랑스, 튀르키예 등 국제사회의 휴전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
트럼프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전 종식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국, 프랑스, 튀르키예 등은 휴전을 위해 이란에 접촉을 시도함
■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 대해 전쟁 경고
ㅇ 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모하마드 야쿠브 무자히드 국방장관은 자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기전이 되더라도 파키스탄과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있다고 경고
다만 무자히드 장관은 카타르,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중재하던 휴전 협상에 참여하여 대화로 해결할 의지가 있다고 강조함
아프간은 1939년 설정되어 현재의 국경으로 이어지고 있는 듀랜드 라인이 강압적인 체결에 의한 국경이라고 주장하며 파키스탄과 갈등을 빚고 있음
ㅇ 파키스탄과 아프간의 무력 충돌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음
군인 사상자는 각국에서 수백 명, 아프간 민간인 사망자는 56명이 발생하였으며, 피난민은 아프간에서 11만 5천 명, 파키스탄에서 3천 명이 발생함
■ 콜롬비아 총선 결과 여소야대, 대선 3파전 예상
ㅇ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총선 결과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의 좌파 여당 연합이 승리하였으나 전체 의석의 22%를 차지해 여소야대를 형성함
이어서 우파 알바로 우리베 전 대통령 지지 기반의 민주중도당이 17석을 차지하였으며, 하원의 경우 확정 전이지만 우파 야당 민주중도당의 제1당이 예상됨
ㅇ 대선 예비선거도 이루어졌으며, 대선에서 좌파 이반 세테다 상원의원, 친 트럼프 성향의 강성 우파 아벨라르도 데라 에스프리에야, 우파 팔로마 발렌시아 상원의원의 3파전이 예상됨
5월 31일 대선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을 경우 6월 결선투표를 통해 당선인이 가려질 예정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