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쿠웨이트, 석유 감산
- 등록일
- 2026-03-09
- 조회수
- 9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선출
ㅇ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전문가회의 대표들의 투표로 이란의 3대 지도자로 선출됨
-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하며 오랫동안 후계자 후보로 거론된 모즈타바는 압도적인 찬성표로 선출되었다고 밝힘
- 모즈타바가 선출됐다는 보도는 지난 3일부터 나왔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위협에 후계자 최종 결정과 발표를 미뤄옴
ㅇ 트럼프는 미국의 승인을 받은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원했으나 이와 같은 승계가 이뤄진 결과 추가적인 지도자 축출 작전, 미국 특수부대 투입 등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ㅇ 이스라엘군이 베이루트 호텔을 공습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지휘관 등 5명을 사살했다고 밝힘
- 이스라엘은 하루 동안 레바논 전역에 100회 이상 공습을 실시하며 헤즈볼라 라드완부대 지휘소와 훈련 시설 등을 집중 타격함
ㅇ 최근 며칠간 이스라엘 공격으로 레바논에서는 394명이 사망하고, 1,130명이 부상당했으며 약 51만 7천명의 피란민이 발생함
- 베이루트의 공습 대상 호텔에는 피란민들이 머물고 있었으며 공격으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해 일부 주민들은 다시 피란길에 오름
■ 쿠웨이트, 호르무즈 봉쇄 고려 석유 감산
ㅇ 쿠웨이트는 이란의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응해 예방 조치로 원유 생산과 정제 처리량을 감축하기로 함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저장시설이 포화 되어 산유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며, 감산된 유전은 복구에 시간이 걸려 봉쇄 해소 이후에도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쿠웨이트는 페르시아만 안쪽에 위치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출해야 하는 구조로, 육상 송유관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UAE보다 봉쇄 영향이 큼
ㅇ 쿠웨이트 외에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의 원유, 액화천연가스 생산 시설이 이란의 공격으로 공급에 차질을 빚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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