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하메네이 사망 후 교전 격화 / 파키스탄 유혈시위 / 아르헨티나 노동개혁
- 등록일
- 2026-03-03
- 조회수
- 2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파키스탄) 전일 168,062.17→151,973로 9.57% 하락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아프가니스탄) 전일 63.21→ 65.87로 4.21% 상승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하메네이 사망 후 교전 격화, 호르무즈해협 봉쇄 위기
ㅇ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사망한 후 양측 간 교전이 격화되고 있음
- 1일(현지시간) 이란은 중동 곳곳의 미군 거점을 동시다발로 타격하여 UAE, 쿠웨이트에서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 역시 이란 내 핵심 군 시설을 겨냥해 폭격을 이어감
ㅇ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 위협도 커지고 있음
- 이란 최정예 부대인 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영국의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힘
■ 파키스탄 친이란 유혈시위 사망자 최소 23명으로 늘어
ㅇ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곳곳에서 친이란 무슬림 시위대 수천 명이 미국 영사관‧유엔 사무실 등을 공격하면서 사망자가 최소 23명으로 불어남
- 이들은 미국의 이란 공습과 하메네이 사망에 항의하여 유엔 사무실에 불을 지르고 미국 영사관 난입을 시도함
-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도 분노한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으로 행진하려 하자 경찰이 최루탄과 실탄을 발사하고 곤봉을 휘두르며 저지에 나서면서 2명이 숨지고 10명 가까이 부상을 입음
■ 아르헨티나, 50년만의 노동개혁
ㅇ 아르헨티나 상원이 해고 비용을 낮추고 근로 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규모 노동개혁안을 2월 27일(현지시간) 가결했음
- 집권 이후 구조개혁을 추진해 온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에게는 핵심 입법 과제를 마무리한 정치적 성과로 평가됨
ㅇ 이번 개혁은 해고보상 구조 개편과 근로시간 유연화, 노조 권한 조정 등이 핵심이며, 밀레이 정부는 이를 통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낮추고 공식 고용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임
- 야권은 해당 제도가 사실상 해고 비용을 낮추는 장치라며 노동자 보호 장치를 약화할 수 있다고 비판했음. 표결 당일 의회 주변에서는 반대 시위가 열렸으며 당국은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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