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러시아 연합훈련 / 러시아 해군 배치 검토 / 사우디아라비아·UAE 갈등
- 등록일
- 2026-02-20
- 조회수
- 318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러시아 연합훈련
ㅇ 최고조에 이른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전시 체제에 준하는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는 이란이 19일 (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러시아와 연합 군사훈련을 함
- 양국 해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연안의 반다르아바스 항구를 중심으로 나포된 선박을 구출하는 모의 작전을 수행
- 양국 해군은 항공 사진 촬영, 전술 대형 등도 훈련하였으며, 러시아 측에서는 해군 소속 헬리콥터모함 등이 참여
ㅇ 미국은 이란과 핵 협상을 하는 국면에서 중동에 2개 항공모함 전단을 전개하고 주요 전투기 편대를 이동 배치하는 등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음
■ 러시아 해군 배치 검토
ㅇ 러시아는 17일(현지시간) 유럽의 ‘그림자 선단’ 나포 추진에 대응해 해군 배치 가능성을 언급함
- 유럽은 최근 뮌헨안보회의에서 그림자 선단 소속 유조선에 대한 나포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현재 서방의 제재를 우회해 러시아의 원유를 밀수출하는 선박 규모는 1,500척에 달함
- 러시아의 발언은 이러한 유럽의 제재조치에 대한 보복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되며, 대상은 미·러·우 종전 협상국인 미국이 아닌 유럽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임
■ 사우디아라비아·UAE 관계 악화
ㅇ 사우디아라비아가 통관, 비자 발급을 지연하는 ‘행정 보복’을 수행하고 이에 대응해 UAE 기업들이 사우디에서의 방산 박람회에서 철수하는 등 양국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음
- 양국 관계는 ‘23년 수단 내전 당시 각각 정부군과 반군을 지원하면서 악화되었으며, 여기에는 중동 지역의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두고 양국 간 존재해 왔던 지역감정이 근본적인 원인이 됨
- 두 국가는 걸프협력회의(GCC)와 석유수출기구(OPEC)의 핵심 회원국이며 양국 간 무역 금액은 연간 310억 달러에 달하는 긴밀한 동맹국으로 이러한 갈등 상황은 매우 이례적
ㅇ 트럼프는 해당 갈등에 대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공언한 바 있으나, 미국과 두 국가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로 인해 실제 개입에는 소극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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