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결렬 / 이란 전시체제 / 페루 정상 탄핵
- 등록일
- 2026-02-19
- 조회수
- 8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러·우 3자 회담 성과 없이 종료
ㅇ 스위스 제네바에서 17~1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3자 종전 협상이 소득 없이 끝남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이날 회담이 “어려웠다”고 평가하며 아무런 성과도 도출되지 않았고, 조만간 추가로 회담할 것이라고 전함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핵심 문제인 영토 문제에서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는 만큼 이번 회담에서도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임
ㅇ 젤린스키 대통령은 이날 협상에서 전쟁 포로 교환과 민간인 석방 등 인도주의적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영토 문제로 이 부분에서도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보임
■ 이란, 미국 협상 결렬 대비해 전시체제 전환
ㅇ 이란은 협상이 결렬되고 전쟁이 발발할 것에 대비해 병력 재배치, 지휘 권한 조정, 핵시설 요새화, 반체제 인사 탄압 등 전시체제로 전환 중임
- 미국 역시 전투기 50여 대를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는 등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미 행정부 관계자는 몇 주 내 전쟁 발발 확률을 90%로 매우 높게 예상함
- 미국과 이란은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진행했지만 가시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함
ㅇ 이란은 악화된 경제 상황과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인해 이라크와의 전쟁이 끝난 1988년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음
■ 페루 대통령 탄핵
ㅇ 17일(현지시간) 페루 호세 헤리 대통령이 중국 사업가와의 부적절한 유착 의혹으로 인해 탄핵됨
- 헤리 대통령은 중국의 사업가 양즈화의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으며 양즈화의 회사가 ‘23년 수주한 수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운영 개시 6개월을 앞두고 진척도 0%를 기록함
- 헤리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통령이 된 지 4개월에 불과하며 페루는 지난 8년간 7명의 대통령이 재임함
ㅇ 페루에서는 오는 4월 12일 대선과 총선이 치러지며 새 대통령의 임기는 7월 28일부터 5년으로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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