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특사-이란 회담 예정 / 코스타리카 대선 / 이스라엘 화학물질 투하
- 등록일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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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레바논) 전일 85,500 → 89,500로 4.68% 상승(‘26.1월 유효계약액:22억원)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한국) 전일 5,224.36 → 4,949.67로 5.26%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특사-이란 외무장관 6일 회담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군사력을 이란 인근에 배치하며 중동에 전운이 엄습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이 오는 6일(현지시간) 열린다는 보도가 나왔음
전 세계의 시선은 이번 회담이 중동 지역에서 고조되는 긴장을 해소할 계기가 될 수 있을지에 쏠려있음
- 트럼프 행정부는 그간 이란에 군사 공격을 위협하며 이란의 핵무기 개발뿐 아니라 미사일 프로그램까지 다루는 포괄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압박했으나, 이란은 핵 개발 문제만 협상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는 입장이므로 양 측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 코스타리카 대선, 우파 여성후보 승리
ㅇ 1일(현지시간) 중미 코스타리카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여당 소속인 라우라 페르난데스(39) 후보가 개표율 88.43%기준 48.51%를 득표하며 승리
페르난데스 당선인은 치안 강화와 현 정부 정책의 연속성을 핵심으로 내세웠고, 마약 밀매 관련 강력 범죄를 엄단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기대를 받음
또한 외국인 범죄자 즉각 추방 등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유사한 강경 이민 정책을 예고
ㅇ 두 번째 여성 국가 수반이 당선이 된 것으로 최근 중남미에서 관찰되는 우파 집권 흐름인 ‘블루 타이드’ 현상은 더욱 뚜렷해짐
■ 유엔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정체불명 화학물질 투하”
ㅇ 레바논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투하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힘
UNIFIL에 따르면 전날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경계선 ‘블루라인’ 인근에 무독성 화학물질을 투하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이 통보 탓에 UNIFIL은 10여 건의 작전을 취소하고 약 9시간 대기해야 했음
UNIFIL은 이스라엘군의 화학물질 투하를 두고 “용납할 수 없는 활동”이라며 “이스라엘군은 이 같은 활동을 모두 중단하라”고 촉구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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