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 에콰도르, 콜롬비아에 관세 부과 / 리비아 화폐 평가절하
- 등록일
- 2026-01-22
- 조회수
- 1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리비아)전일 6.10 → 6.34로 3.98%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베네수엘라)전일 4,436.91 → 4,084.22로 7.95%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2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
-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고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임
- 골든돔 (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의 추가 논의는 진행 중이며, 그린란드의 소유권을 미국이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고수하면서도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함
■ 에콰도르, 콜롬비아에 30% 관세 부과
ㅇ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SNS에 “2월 1일부터 콜롬비아산 수입품에 대해 30%의 안전세를 매길 것”이라고 적음
-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끼어있는 에콰도르는 최근 카르텔들의 활동 무대로 변했고 미국과 유럽 등으로의 마약 운송로 확보를 위한 폭력 집단 간 충돌이 급증했는데 이 과정에서 테러 역시 빈번해졌음
- 이러한 상황에서 노보아 대통령은 “우리 군대는 마약 밀매와 연계된 범죄 조직과 콜롬비아 국경에서어떠한 협력 체계도 없이 맞서 싸우고 있다”면서 “안전세는 국경지역에서 마약 밀매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약속을 담보할 수 있을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임
■ 리비아 화폐 ‘디나르’ 평가절하
ㅇ 리비아 중앙은행(CBL)은 18일(현지시간) 자국 화폐 디나르화의 가치를 평가절하한다고 발표함
- 암시장 환율이 달러당 9디나르를 넘어가면서 공식 환율(5.43디나르)과의 격차가 너무 벌어짐에 따라 시장 왜곡을 해소하기 위해 본보기로서 환율 현실화를 단행한 것으로 보임
ㅇ 평가절하의 원인으로 석유 수입 감소, 정치적 분열 등이 꼽힘
- 리비아 경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석유 수출 수익이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해 급감하였으며 동부와 서부로 나뉜 두 개의 대립 정부가 각자 독자적인 예산을 집행하며 공공지출이 통제 불능 상태로 증가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