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러시아, 우크라이나 집중포화 /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긴장 / 이스라엘 UNRWA 철거
- 등록일
- 2026-01-21
- 조회수
- 14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리비아)전일 5.56 → 6.10로 9.63% 상승(‘25.12월 유효계약액: 2,031억)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주요 국제 정치/경제 동향]
■ 러시아, 우크라이나 집중포화
ㅇ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전투 드론 33대와 미사일 34발을 발사하며 연일 공세 수위를 높임
- 종전안 논의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으나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논란에 논의가 집중되면서 밀려남
- 키이우 등 주요 도시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으며, 물류 거점인 오데사 항구도 연일 미사일 공격을 받았고, 최전방에서는 러시아가 전선을 넓히고 있음
ㅇ 러시아가 공세 수위를 높였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보스포럼에 불참하며 종전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음
■ 대만해협 긴장 속 “중국, 남중국해 분쟁지서 필리핀 항공기 퇴거”
ㅇ 대만해협을 둘러싼 중국과 대만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필리핀 간 신경전이 또 벌어짐
- 중국군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필리핀 정부 항공기 1대가 중국 정부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황옌다오에 난입했다”고 밝힘
- 황옌다오는 중국과 필리핀의 대표적인 남중국해 분쟁지로 중국이 물리력을 앞세워 2012년부터 해당 지역을 장악해 왔음
ㅇ 지난달 요미우리 신문에 필리핀이 일본으로부터 군 지휘 통제 시스템을 수입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대만 유사시’를 둘러싼 중일 갈등 속에 일본과 필리핀은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 이스라엘 ‘활동금지’ 동예루살렘 UNRWA 시설 철거, 유엔 반발
ㅇ 이스라엘은 작년 1월부터 자국과 점령지 내 UNRWA(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활동을 금지하였는데 20일(현지시간) UNRWA 시설을 철거했음
- UNRWA 활동 금지 법안을 발의한 세속주의 보수야당 소속 율리아 말리노프스키 의원은 “시온에 구원이 찾아왔다”며 환영의 뜻을 밝힘
ㅇ 한편 유엔은 UNRWA 시설물 철거에 강력히 반발하며 철거 중단 및 지체 없는 시설 복구를 촉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