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프랑스, 남미 FTA 반대 시위 / 중국, 일본에 희토류 수출제한 /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 등록일
- 2026-01-09
- 조회수
- 17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프랑스, 남미 FTA 반대 농민 시위
ㅇ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8일(현지시간) 트랙터를 몰고 파리 진입
- EU 회원국들이 9일 벨기에 브뤼셀에 모여 이번 FTA 서명 안건을 표결할 예정이라 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고, 시위대는 상원 의장과 하원 의장의 면담을 요청함
- 이날 전국적으로 프랑스에서 67건의 농민 시위가 발생했고, 총 2,200명의 농민과 625대의 트렉터가 참여함
ㅇ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 FTA에 반대 투표할 것이라고 했지만 최근 투표의 캐스팅보트를 쥔 이탈리아가 FTA 찬성으로 돌아서며 안건이 가결될 가능성 커짐
■ 중국, 일본에 희토류 수출제한 시작
ㅇ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현지시간) 일본 기업에 대한 중희토류와 이를 포함한 자석 등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전함
- 앞서 중국은 지난 6일 일본 군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고 중국산 이중용도 품목을 일본으로 이전하는 제3국을 겨냥한 ‘세컨더리 보이콧’까지 예고했음
- 이러한 수출허가 제한은 일본 방위산업 기업만 겨냥한 것이 아니라 일본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함
■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의지
ㅇ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력 사용까지 거론하며 병합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덴마크에서 군사적 맞대응이 거론되는 등 격한 반응이 나오고 있음
- 덴마크 일간 벨링스케는 7일(현지시간) 덴마크군이 공격받았을 때 ‘선반격 후보고’ 하도록 한 1952년 교전 수칙이 유효하다는 사실을 덴마크 국방부와 방위사령부가 확인했다고 보도함
- 덴마크의 1952년 교전수칙에는 ‘공격받은 부대는 명령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
ㅇ 덴마크 정부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병합한다면 NATO 군사동맹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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