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사우디-UAE 대리전 격화 / 중국군, 대만 포위 군사 훈련 / 트럼프, 베네수엘라 시설 공격
- 등록일
- 2025-12-30
- 조회수
- 19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사우디-UAE 대리전 격화
ㅇ 26일(현지시간) 사우디가 UAE 지원을 받는 예멘 민병대 세력(남부 과도위원회(STC)) 거점을 공습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패권 다툼이 예멘 내전을 둘러싸고 더욱 격화되고 있음
- 사우디와 UAE는 예멘 내전 상황에서 서로 대립 중인 다른 세력을 각각 지원(사우디→예멘 정부군, UAE→STC). 최근 STC가 예멘과 사우디 국경 인근에 석유가 풍부한 지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사우디와 STC 간 긴장이 고조
- 사우디는 STC에 자국과 국경을 접한 하드라마우트 주(州)에서 병력을 철수하라고 경고. STC가 이를 듣지 않자 하루 만에 직접 타격에 나선 것으로, 이번 공습에 따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음
ㅇ 미국의 핵심 안보 파트너인 사우디와 UAE의 대리전이 격화되자 미국은 양국에 자제를 촉구
■ 중국군, 대만 포위 군사 훈련
ㅇ 중국군이 29일(현지시간) 대만 북쪽과 남서쪽 해역 및 공역에서 약 8개월 만에 ‘대만 포위훈련’을 시작하여 실탄 사격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 중국군 동부전구는 장거리 로켓 사격과 협동으로 해상·공중 표적 탐색 및 무력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만을 둘러싸는 형태의 육·해·공·로켓군 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
- 이번 훈련은 미국이 지난 18일 대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1억 540만 달러(약 16조원) 상당의 무기 판매를 승인한 것과 관련해 미국과 대만을 겨냥한 경고성 행동이라는 평가
■ 트럼프, 베네수엘라 시설 공격
ㅇ 트럼프 美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대규모 마약 관련 시설을 공격했으며, 이는 밀수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12.29자)
- 다만 해당 장소와 시설, 작전 수행 주체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회피하면서 해안가를 따라 진행됐다라고만 언급
- 동 발언이 사실이라면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예고해왔던 첫 지상 군사작전을 감행한 것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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