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가봉 신용등급 하락 / 중국, EU 유제품 최대 42.7% 관세 / 시리아 무장세력 무력 충돌
- 등록일
- 2025-12-23
- 조회수
- 17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콩고민주공화국) 전일 2,131.73 → 2,194.41로 2.94%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가봉) Fitch, CCC → CCC-로 하향 조정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 가봉 신용등급 하락
ㅇ 가봉은 재정적자 확대, 지역 채권시장 자금조달 난항, 대규모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국내·대외 유동성 압력이 크게 높아져 신용등급이 강등됨 (Fitch, CCC → CCC-)
- 역내 채권 수요 약화와 외채·공급업체에 대한 연체 증가로 공식 채권단 자금조달 여력이 떨어져, 재정 운용과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약해짐
- 정권 교체 이후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정부 부채 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점도 등급 하향 요인으로 지목
■ 중국, EU 유제품 최대 42.7% 관세
ㅇ 중국은 EU산 유제품에 대해 최대 42.7%의 임시 반보조금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헀으며, 이는 EU 보조금이 자국 산업에 피해를 줬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
- 이번 조치는 지난해 EU가 중국산 전기차에 고율의 반보조금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한 보복성 대응으로, 이전의 브랜디·돼지고기 관세 조치에 이은 것
- 중국은 EU의 무역구제 조치 남용을 비판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원한다고 밝혔지만, 양측 간 무역 갈등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
■ 시리아 무장세력 무력 충돌
ㅇ 시리아 알레포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계 SDF 교전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하는 등 민간인 피해를 포함한 큰 사상자가 발생
- 양측은 일단 휴전에 합의했지만, 연내 SDF를 시리아 정부군에 통합한다는 기존 합의 이행을 둘러싼 긴장이 계속되고 있음
- 튀르키예가 SDF의 통합 의지 부족을 공개 비난한 직후 충돌이 벌어져, 튀르키예의 발언이 갈등을 자극한 요인으로 지목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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