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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브라질 농산물 추가관세 면제 / 일본 엔화 가치 하락·장기채 금리 급등 / EU, ‘군사 솅겐’ 발표

등록일
2025-11-21
조회수
11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브라질 농산물 추가관세 면제


ㅇ 트럼프 美 대통령이 고물가로 인한 정치적 압박 속 브라질의 특정 농산물에 대한 40% 추가 관세를 지난 13일 0시 1분부터 면제(소급 적용)한다고 결정


    - 지난 14일 국가별 기본관세 10%를 면제하는 행정명령이 이미 발효된 만큼, 브라질 농산물에 적용되던 총 50% 관세(기본 10%+추가 40%)는 완전히 사라져 사실상 0%가 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면제에 대해 브라질과의 관세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는 등 여러 고려사항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으나, 미 언론들은 고물가 상황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치로 분석



■ 일본 엔화 가치 하락·장기채 금리 급등


  ㅇ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00조원 규모의 경제 대책 수립을 추진하면서 재정 악화 우려에 따라 일본 장기국채 금리와 엔/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고 있음


    -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채권시장에서 20일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1.8%까지 상승하며 ‘08년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엔/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2엔 가까이 올라 이날 한때 157.4엔대를 기록, 이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ㅇ 현지 언론은 재정 확장, 금융 완화에 긍정적인 다카이치 내각의 경제 정책과 중일 갈등 장기화 시 일본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설



■ EU, ‘군사 솅겐’ 발표


  ㅇ EU 집행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분쟁 발생 시 군대와 군사 장비가 27개 회원국 국경을 넘어 신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일명 ‘유럽 군사기동성 강화 대응체계’(EMERS)라는 국방 계획을 공개


    - 이는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해 회원국 국경을 신속히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계획이 확정될 경우, 사람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 솅겐 협정과 유사한 이른바 ‘군사 솅겐’ 구축의 바탕이 되어 회원국 간 군사이동 승인 절차가 간소화됨


    - 아울러, 계획 실현을 위해 2028~2034년 EU 장기 예산에서 군사 기동성 관련 예산을 현행보다 10배 많은 176억 5천만 유로로 증액할 것을 제안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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