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 베네수엘라 인근 군사 자산 추가 검토 / 트럼프, 인도 무역협정 임박 시사 /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충돌
- 등록일
- 2025-11-11
- 조회수
- 12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 미국, 베네수엘라 인근 군사 자산 추가 검토
ㅇ 트럼프 행정부가 ‘마약 유입 차단’을 이유로 카리브해 지역(베네수엘라 인근)에 미군 전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군사자산 파견 여부를 검토 중임
- 현재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 강습상륙함, 잠수함, 특수작전기 등 다양한 미군 자산이 카리브해 전역에 배치돼 있고, 베네수엘라 인근 상공에서는 B-52·F-35B 등 미국의 전략폭격기와 전투기가 무력시위를 벌임
- 다만 베네수엘라에 대한 직접적 공격은 당분간 계획되지 않았으나, 미 의회의 견제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행정부가 독자적 군사행동을 취할 여지는 남아 있음
* 의회 승인 없이는 베네수엘라 관련 군사행동 금지
■ 트럼프, 인도 무역협정 임박 시사
ㅇ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와 무역협정 체결이 임박했으며, 기존 50% 관세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
- 이는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줄인 데 따른 조치로, 양국 간 공정하고 상호 유리한 협정을 목표로 함
- 트럼프 측근인 고르 대사가 인도 대사로 임명돼 양국 산업·에너지·안보 협력 강화 역할을 맡게 됨
■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충돌
ㅇ 나이지리아 동북부 차드 호수변에서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간 무력충돌로 약 150~200명이 사망함
- 두 단체는 ‘16년 이념 차이로 분열한 이후 차드 호수 주변에서 영역 확장을 위해 종종 전투를 벌여옴
- ‘09년 이후 이어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의 분쟁으로 동북부에서 지금까지 4만명 이상 사망하고 약 200만명이 피란민이 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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