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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미국, 셧다운 종료 가능성 / 볼리비아, 파스 대통령 취임 / 포르투갈, 대규모 시위

등록일
2025-11-10
조회수
102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코모로) 전일 411.00→425.40으로 3.50%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 미국, 셧다운 종료 가능성

 

ㅇ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4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이 공화당의 단기 지출법안(CR)에 찬성할 가능성이 제기됨

 

-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려면 60표가 필요한데, 공화당 53석만으로는 부족해 민주당 의원 8~10명의 찬성이 관건

 

- 지금까지 14차례 표결이 모두 60표를 확보하지 못해 불발됐으며, 이르면 9일 저녁 또는 10일 오전 15번째 표결이 예정됨

 

■ 볼리비아, 파스 대통령 취임

 

ㅇ 8일(현지시간)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취임하며 5년 임기를 시작

 

- 약 20년 좌파 정권의 종료와 함께 중도 성향 정부 출범으로 파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부패 척결과 경제난 타파를 강조

 

- 볼리비아는 극심한 연료난과 외환 보유 위기 등을 반복적으로 겪었고, 이는 이번 대선에서 좌파 후보 참패로 이어지는 배경으로 작용


ㅇ 파스 대통령은 취임 직후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대사급 외교 관계 복원 합의를 발표하였고 2008년부터 단절됐던 미국과의 관계 회복을 선언

 

■ 포르투갈, 대규모 시위

 

ㅇ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정부의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림

 

- 시위대는 해고완화, 유연근무제 제한 등 개정안이 노동자 권리를 침해한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최저임금 인상도 촉구함

 

- 최대 노조 CGTP는 개정안을 “노동자에 대한 최악의 공격”이라 비난하며, 12월 11일 총파업을 예고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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