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 셧다운 임박 / 필리핀·베트남 자연재해 / 몰도바 총선, 친유럽 여당 승리
- 등록일
- 2025-10-01
- 조회수
- 14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국 셧다운 임박
ㅇ 미국 의회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7년 만의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임박
-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는 30일(현지시간) 백악관 회동을 통해 예산안에 대한 합의 도출에 실패. 이대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면 2025년 회계연도 예산안 효력이 끝나는 현지시간 1일 0시 1분(한국시간 1일 오후 1시 1분)부터 연방정부는 셧다운에 돌입
-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기간 동안 인력 감축과 여러 프로그램의 축소도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의회예산국(CBO)은 셧다운이 시작될 경우 75만명이 일시 해고될 수 있다고 추산
- 셧다운이 장기화할 경우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핵심 경제지표 발표가 중단. 미 CNBC 방송은 셧다운이 길어지면 미국 경제에 주당 약 7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분석
ㅇ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셧다운을 원한다고 주장하며 대량해고와 의료복지 제공 문제를 지적하였고, 민주당 원내대표는 트럼프의 태도를 비판하며 셧다운이 미국 국민에게 비난 받을 것이라 경고
■ 필리핀·베트남 자연재해
ㅇ 베트남에 상륙한 태풍 ‘부알로이’의 여파로 사망자가 26명, 실종자가 30명으로 증가(9.30자)
- 기상 당국에 따르면 부알로이는 전날 열대저기압으로 약화하면서 인접한 라오스로 이동했지만, 이날도 북부·중부 여러 곳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강수량이 300mm를 넘기는 등 폭우가 지속
- 이로 인해 하띤성·응에안성을 중심으로 홍수,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부상자도 105명으로 늘었고 13만 5천 채 이상 주택이 침수되거나 강풍으로 손상
ㅇ 필리핀 세부 해역에서 30일 규모 6.9 강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
- 이번 지진으로 세부섬 북부 지역의 건물과 도로가 파괴되고, 대규모 정전까지 발생
■ 몰도바 총선, 친유럽 여당 승리
ㅇ 28일(현지시간) 치러진 몰도바 총선에서 마이아 산두 현 대통령이 이끄는 친유럽 성향의 집권당 행동과연대당(PAS)이 50.16% 득표율로 승리
- 총선을 앞두고 PAS와 친러 야당 ‘애국 블록’의 접전이 예상됐으나, 애국 블록이 광범위한 허위 정보전과 유권자 매수 시도 등 무리한 캠페인을 벌이면서 유권자의 반감을 샀다는 분석이 나옴
- PAS의 승리로 몰도바의 EU 가입 목표(‘30년)는 순탄할 것으로 관측되나, 야당은 현 정부의 선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 결과 불복을 선언하고 항의 시위를 조직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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